▲ 사진=코카-콜라사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코카-콜라사가 대용량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광고 2편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로마의 브루브루한 휴일’편은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가 불후의 명작 ‘로마의 휴일’의 두 주인공으로 변신해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90초 버전으로 제작된 광고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는 완벽한 ‘듀얼 케미’로 핫브루와 콜드브루가 만나 한 모금에 두 번 맛있는 듀얼브루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깊은 맛을 사랑스럽고 재치 있게 표현했다.

또한, 영상에서 다니엘 헤니와 박나래의 뜨겁고 긴 키스신으로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커피, 조지아 크래프트의 특징을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조지아 크래프트 TV 광고는 진한 눈빛과 풍부한 연기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다니엘 헤니가 직장인으로 변신해 조지아 크래프트만의 풍부하고 깔끔한 맛을 세련된 이미지로 표현했다. 영상 속에서 다니엘 헤니는 조지아 크래프트의 깊은 커피 맛에 감탄하며, “Wanna try?”라는 멘트로 주위에 권하고 싶은 듀얼브루 커피만의 풍미를 표현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다니엘 헤니의 유쾌한 모습과 더불어 박나래와의 듀얼 케미를 통해 핫브루와 콜드브루의 결합으로 완성된 조지아 크래프트의 특징을 강조했다”며 “듀얼브루 커피 특유의 깊은 맛을 2가지 느낌으로 전하는 이번 영상 광고를 통해 조지아 크래프트의 매력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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