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티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가수 토니의 회사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사업가 정준호, 이천희, 토니안의 사무실 풍경이 방송됐다.


엔터테인먼트사를 이끌고 있는 토니안은 방송에서 직원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연기 연습 중인 소속사 배우를 배려한다면서 오히려 이들을 불편하게 할 자리에 앉아 ‘디테일 보스’ 다운 날카로운 조언을 건넸으며 토니를 향한 부하직원들의 속마음이 공개됐다.


한편, 토니가 운영하는 회사는 티엔네이션 엔터테인먼트로 대한민국의 연예 기획사이다.


2004년 토니 안 대표로서 티엔 엔터테인먼트로 회사를 재설립했으며 2012년에는 코엔그룹이 엔터테인먼트 부분을 인수합병하여 코엔티엔으로 변경하다가 코엔스타즈로 또다시 변경했다.

이어 2018년 1월에는 소속 연예인 26명이 아이오케이컴퍼니의 TN엔터사업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소속 연예인으로는 토니안, 김재덕, 이재원, 심완준, 이창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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