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96774.jpg▲ 사진 =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설렘 포인트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박서준(이영준 역)과 박민영(김미소 역)의 깜짝 키스신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방송 말미 전파를 탄 두 사람의 키스신은 단숨에 화제의 장면으로 언급돼 '김비서가 왜 그럴까'의 저력을 느끼게 만들었다.

이날 박서준은 박민영과 키스신을 촬영하며 빨개진 귀를 숨기지 못 해 웃음을 안겼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박서준의 빨개진 귀를 설렘 포인트로 지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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