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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촬영 장비 필요 없이 콘텐츠 제작할 수 있는 'LG 윙'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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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필영
기사입력 2020-10-30

LG전자는 스위블 폼팩터로 누구나 손쉽게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요즘 트렌드에 맞춰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LG 윙(WING)을 이달 6일 출시했다. 

 

위블 모드(Swivel Mode)를 활용한 짐벌 모션 카메라, 듀얼 레코딩 기능이 영상 제작을 즐기는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LG 윙은 기존 스마트폰의 익숙함에 스위블 모드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6.8형, 3.9형 두 개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고, 멀티 태스킹일 필요시 메인 스크린을 시계방향으로 돌리면 숨어 있던 세컨드 스크린 나타나 ㅜ, ㅗ, ㅏ, ㅓ 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이 가능하다.

 

▲ LG 윙 짐벌 모션 카메라     


스위블 폼팩터의 강점을 높인 짐벌 모션 카메라는 스위블 모드로 전환해 카메라를 작동하면 짐벌 모션 카메라가 바로 실행된다. 짐벌(Gimbal)은 영상을 촬영할 때 카메라가 흔들리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임을 만들어 부드러운 영상 촬영을 가능하게 하는 전문 장비다.

 

짐벌 모션 카메라는 LG 윙 내부 6개의 센서와 3개의 축으로 더 안정적인 촬영을 지원한다. ▲스마트폰이 빠르게 움직여도 흔들림 없이 촬영하는 ‘팔로우 모드’ ▲수평을 유지해 상하 흔들림 없는 ‘팬 팔로우 모드’ ▲다이나믹한 움직임에 적합한 ‘FPV 모드’ ▲스마트폰을 움직이지 않고도 카메라 앵글을 조정할 수 있는 ‘조이스틱’ ▲피사체를 상하좌우 흔들림 없이 촬영하는 ‘락 모드’ 등 짐벌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고가의 장비 구매나 설치 없이도 전문가 수준의 고퀄리티 영상물 제작이 가능하다.

 

 

▲ LG 윙 듀얼 레코딩     


또한 LG 윙이 스위블 모드 시 '듀얼 레코딩'이 촬영도 가능하다. 듀얼 레코딩은 평소 숨겨져있던 팝업 전면 카메라가 나오면서 전후면 동시에 촬영할 수 있다.

 

마치 영상 통화 같은 느낌으로 1:1 또는 화면을 구성할 수 있다. 듀얼 레코딩으로 촬영한 영상은 각각 분리하거나 하나의 영상으로 저장할 수 있다. 앞에 펼쳐진 상황과 사용자의 모습을 동시에 촬영할 수 있어 브이로그 영상 제작에 유용하다. 

 

전면 팝업 카메라는 제품을 떨어트리는 경우를 대비해 가속도 센서가 낙하를 감지하면 바닥에 떨어지기 전 전면 팝업 카메라가 다시 제품 안으로 들어가도록 설계됐다.

 

또 LG윙은 스위블 모드를 사용하면 영상 편집도 쉽고 간편해진다. 메인 스크린에 편집할 영상을, 세컨드 스크린에 편집 툴 열어 좀 더 섬세한 편집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LG 윙은 손쉬운 영상 촬영과 편집을 즐기는 1인 미디어 시대에 적합한 새로운 폼팩터다"라며 "추가 장비를 갖출 필요 없이 스마트폰 하나로 고성능의 카메라 기능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영상 제작을 즐기는 사람들이 합리적이고 매력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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