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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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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사입력 2020-09-28

[뉴스브라이트=김건우]

▲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     © 김건우



10월 1일은 국군의 날이다. 창군 72주년을 맞아 군장병들을 위해 한화생명이 군인특화보험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을 28일(월) 출시했다.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은 입대를 앞두고 있거나 군복무중인 장병에게 특화된 군인보험 상품이다. 하지만 만 19~35세 남성도 가입 가능하며, 보장기간은 2년이다.
 
█ 군인의, 군인을 위한, 군인에 의한 특화보험
 
이 상품은 재해장해를 비롯해 골절, 화상, 피부질환(대상포진) 진단비와 무릎인대, 아킬레스건, 추간판장애(디스크) 수술비 등 군인 다발성 상해·질병을 폭 넓게 보장하며 업계최초로 20대 남성, 특히 군장병에게 발병빈도가 높은 특정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에 대해서도 보장한다.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소위 ‘군대병’, ‘꾀병’이라 오해를 받았던 특정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에 대한 발생 위험률을 업계최초로 개발해 보장한다는 것이다. 한화생명은 이에 대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간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는 외상 후 특정 부위에 발생하는 만성 신경성 통증과 이와 동반된 자율신경계 기능 이상, 피부 변화, 기능성 장애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국내 30세이하 CRPS 환자 대상 연구[i]에 따르면, 남성환자의 비중이 여성보다 4.4배 높고, 남성 중 47.5%는 군복무 기간 중 진단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이 상품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고생하는 군장병을 위해 10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한 번만 납부하면 2년동안 군에서 발생하기 쉬운 상해·질병을 보장한다. 또 디지털 혁신으로 언제 어디서든 모바일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보험료는 20세 남성기준 실속형 50,400원, 기본형 75,400원, 고급형 94,800원이다.
 
█ 디지털 입은 보험의 이색 진화… 이제는 군인이다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은 밀레니얼 세대에 맞게 가입방식 또한 디지털화 했다. 가족이나 친구가 군입대를 앞두거나 군생활을 하고 있는 장병에게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손쉽게 선물 할 수 있는 ‘보험 선물하기’ 기능을 개발했다.
 
한화생명은 기존의 온라인 보험가입방식 외에도 군인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계약자의 편의를 위해 ‘제3자 출금계좌 동의 방식’을 개발해 온라인 선물하기를 구현했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친구, 가족간의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군장병이 되는 새로운 인생의 도전을 응원하는 ‘디지털 휴머니즘 문화’를 선도하는 기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험 선물하기’ 기능은 온슈어 홈페이지 온슈어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한화생명 Lifeplus Solution 임석현상무는 “군 복무는 나라를 지키는 영예로운 일이지만 잦은 부상과 질병 위험에 노출돼 많은 이들의 걱정도 뒤따른다”며, “입대 필수품처럼 이 상품을 선물하거나 가입하는 디지털 트렌드가 자리잡아, 전역하는 그 날까지 대한민국 청년들이 좀 더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LIFEPLUS 우리가 지켜줄게 안심보험」의 가입연령은 만19세~35세다. 20세, 고급형기준, 재해장해는 해당 장해 지급률에 따라 지급하며, 재해수술 30만원, 재해골절 30만원, 안면부 골절 20만원, 흉부골절 10만원, 특정화상 및 부식 20만원을 1회당 지급한다.
 
특정 무릎인대파열 및 연골찢김수술 50만원, 아킬레스힘줄손상수술 50만원, 특정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100만원, 중대한 화상 및 부식 1,000만원, 추간판장애(디스크) 수술자금 30만원, 대상포진 진단자금 50만원을 최초 1회한으로 보장하며 보험료는 일시납 94,800원이다.
 
█ 군 의료시스템 변화에 맞춘 군인 특화보험
 
이 상품의 시작은 사내 혁신부서인 아이디어팜(IDEA FARM)[ii]의 아이디어 제안에서부터 출발했다. 2018년 7월 28일 발표된 국방부의 국방개혁 2.0 ‘군 의료시스템 개편’에 따라 장병들의 의료 서비스 선택권이 확대된것이 배경이다.
 
여기에 착안하여 민간의료기관 이용 증가에 따른 장병들의 의료비 지출 부담을 줄여주고 군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생각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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