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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 갤러리 입장 허용... 코로나19 이후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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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완 기자
기사입력 2020-06-06

[뉴스브라이트=유동완 기자]

▲ 지난해 메모리얼 토너먼트 최종라운드=GOLF.COM    


7월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갤러리 입장을 허용했다.

5일(현지시간. 오후) 마이크 드윈 오하이오주지사는 메모리얼 토너먼트가 안전 계획을 준비했으며 갤러리 입장을 승인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소식은 존 디어 클래식(JDC)이 취소된 지 일주일 만에 나온 것이다. JDC은 원래 갤러리를 대상으로 한 최초의 대회로 기대가 컸지만, 일리노이주의 지침에 따라 무관중 경기가 확정되며 대회는 재정을 이유로 취소됐다.

이날 발표로 ‘골프 전설’ 잭 니클라우스가 호스트로 나서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코로나바이러스 이후 차단된 갤러리 입장을 허용하는 PGA투어의 첫 사례가 될것이다.

대회장에 허용되는 팬의 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토너먼트 감독인 댄 설리번은 발표에서 “현장의 모든 사람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매일 체온을 잴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또한, "드윈 주지사와 직원들이 우리의 활성화 계획을 검토하고 고객 유치 능력을 승인해 준 것에 감사한다."며 "우리는 7월에 열리는 토너먼트의 계획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전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PGA 투어는 지난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더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 후 투어가 중단됐다. 약 3개월 만에 PGA 투어는 다음 주 11일 찰스 슈와브 채린지를 시작으로 재개되지만 메모리얼 토너먼트까지 이어지는 4개 대회는 갤러리 없이 무관중으로 펼쳐진다.

드윈은 토너먼트에 팬들의 입장을 허용했지만, 코로나바이러스의 대유행이 여전히 강력하게 지속되고 있다고 경고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메모니얼 토너먼트는 7월 16일부터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GC에서 열리며, 최근 취소된 존 디어 클래식을 대처한 워크데이 대회가 같은 장소에서 한 주전 열린다.

유동완 기자 golfyoo@sundo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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