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 취한저격이 미니스톱 편의점에 입점을 시작했다. 3월 26일을 시작으로 전국 약 2천 500여 개의 점포에 입점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경기침체로 출시 직후 준비해온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를 종료할 수밖에 없었던 취한저격은 경기상황에 위축되지 않고 유통망을 확장 시키는 방향을 운영하여 소비자들이 더욱 손쉽게 취한저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취한저격은 3월 미니스톱을 시작으로 4월 세븐일레븐의 입점도 준비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시점부터 그간 준비한 ‘올바른 음주문화’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Let’s kick it’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잘 놀 줄 아는 사람들의 숙취해소!“ 라는 컨셉의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취한저격은 숙취를 없애기 위해 알코올을 분해하는 탈수소효소의 생성을 도와주는 성분의 원료를 사용하였고, 효능을 확인하기 위해 공인 기관에 실험을 의뢰하여 그 결과를 만들어 냈다.
 

헛개나무열매, 아스파라긴산, 홍삼, 갈근, 갈화 등의 추출 분말을 통해 알코올이 분해될 때 발생하는 숙취의 원인인 아세트알데하이드를 잘 분해해주며, 배변 활동을 원활히 하여 숙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검증을 받았다. 
 
취한저격 관계자는 “검증받은 제품의 효능은 물론 단, 세 알로 목 넘김에 부담이 없는 것이 취한저격의 매력이다.”라고 말하며 젊은 소비자층과 함께 숙취 없이 잘 놀 수 있는 올바른 음주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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