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제공

[뉴스브라이트=박지종] 배우 공효진이 내추럴하고 자유로운 감성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 T.I)’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과 함께 한 2020SS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2020년은 써스데이 아일랜드의 론칭 20주년이 되는 의미있는 해로, 작년 <동백꽃 필 무렵>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독보적인 활동을 보여주었던 배우 공효진과 손을 잡고 특유의 자유롭고 패셔너블한 매력과 함께 다양한 화보와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공개된 화보 속 공효진은 LA의 따스한 햇살이 드리우는 배경 속 로맨틱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특유의 내추럴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자아내는가 하면, 여행을 떠난 듯한 자유로운 보헤미안 감성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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