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홍은비]안혜경의 과거 기상캐스터 시절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청순한 외모를 자랑한다.
해당 영상을 본 안혜경은 "오랜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또한, 안혜경이 활동하던 당시 날씨 방송이 끝나고 드라마 허준을 해 뉴스 이후 연달아 시청하는 분들이 많아 높은 시청률을 자랑했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기상캐스터 출신 연기자 안혜경이 새 친구로 합류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1살인 안혜경은 "지금은 배우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