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MBC 새 예능프로그램 ‘공부가 머니’가 22일 처음 공개됐다.

고민의 주인공은 배우 임호 부부였다.

배우 임호 아내 윤정희는 9살, 7살, 6살의 삼남매의 사교육에 공을 들였으며 국영수 필수과목은 물론 수영, 줄넘기, 논술, 미술, 학습지, 숲 체험, 축구 교실 등을 다녔다.

한편, 임호는 1993년 KBS 15기 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대장금’ ‘장희빈’ 등 출연했다.

또한, 임호는 부인 윤정희씨와 나이 차이는 11살이 나며 부인의 직업은 미대를 졸업한 후 한 쥬얼리 회사에서 일한 액세서리 디자이너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