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 조선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송가인이 동기라고 소개한 국립창극단 조유아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국립창극단 조유아는 전라남도 진도 출신이며 초등학교 때부터 소리를 시작해 중앙대 음악극과에 진학했다.


또한, 졸업 후에는 중앙음악극단, 판소리 공장 바닥소리 등에서 활동했으며 2015년 국립창극단 소속이 됐고 2016년 정식 단원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조유아의 할머니는 ‘진도 엿타령’으로 유명했으며 아버지는 전남 무형문화제 제40호 조도닻배노래 예능보유자 조오환이다. 


한편,  '아내의 맛’ 에서 송가인은 중앙대 음악극과의 대학 동기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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