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장간감 리뷰 유튜브 채널인 `보람튜브`가 화제이다.

6세 유튜버 보람 양이 출연하는 보람튜브의 채널은 총 3가지이며 구독자를 모두 합치면 1천750만 명이다.

한 매체에 따르면 `보람튜브 토이리뷰`의 예상 월간 수입은 10만6천 달러로 약 1억 2천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세 채널을 모두 합쳤을 경우 무려 42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보람튜브 주인공 6살 보람양의 가족회사가 100억 가까운 강남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람튜브는 국내 유튜브 컨텐츠 중 최대 광고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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