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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초복 이름값 폭염 29도.보양식은 "삼계탕 vs 장어 vs 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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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기자
기사입력 2019-07-12

▲ [오늘 날씨] 초복 이름값 폭염 29도.보양식은 "삼계탕 vs 장어 vs 전복" (기상청 제공)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이희선 기자] 12일 현재(04시), 전국이 구름많으나, 강원영서남부와 충북, 경북에는 산발적으로 약하게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오늘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강원남부와 경상도에는 아침(09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으며, 대기불안정으로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에는 오후(15~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한편,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서울.경기도와 충남에는 밤(21시)부터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13일)도 계속해서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새벽(00시)부터 오후(18시) 사이에 흐리고 가끔 비가 오겠고, 충북과 강원영서에는 밤(21시)까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남부지방은 구름많겠으며, 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15~18시)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제주도남쪽해상에서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흐리고 낮(09~15시)에 장맛비가 오겠다.

모레(14일)도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중부지방과 경상도는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낮(09시)부터 밤(24시) 사이 중부지방(충남 제외)과 경상내륙에는 가끔 비가 오겠다.

오늘(12일)부터 모레(14일)까지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12일) 낮 기온은 25~30도(어제 20~30도, 평년 25~29도)가 되겠다.
내일(13일) 아침 기온은 19~22도(평년 19~22도), 낮 기온은 25~30도(평년 25~29도)가 되겠다.
모레(14일) 아침 기온은 19~22도(평년 19~22도), 낮 기온은 24~31도(평년 25~29도)가 되겠다.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동해전해상(동해남부남쪽해상 제외)은 바람이 30~50km/h(8~14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고,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가 당부된다. 해상의 풍랑특보는 오늘 오후(15시)부터 저녁(21시) 사이 모두 해제되겠다.

한편, 장마전선이 북상함에 따라 내일(13일) 오후(12시)부터 모레(14일) 오전(12시)까지 제주도남쪽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높겠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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