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김건우]
모던 프렌치 여성복 샤트렌이 25일, 뮤즈 이민정과 함께한 2020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모던 프렌치 여성복 샤트렌이 25일, 뮤즈 이민정과 함께한 2020 가을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in full blossom” 이라는 주제로 활짝 핀 꽃처럼 당당하게 꽃피우는 오늘을 표현하며 긍정적이고 새로운 에너지를 더해 자연스럽고 따뜻한 느낌의 컷들로 구성됐다.
화보 속 이민정은 고급스러운 무드의 스커트 셋업, 모던한 클래식 아이템인 트렌치 자켓, 페미닌한 원피스 등 다양한 오피스룩과 데일리패션을 선보이며 그녀만의 시크하면서도 밝은 느낌으로 소화했다.
특히 레트로 헤리티지를 느낄 수 있는 벽지 배경과 모던한 컬러 배경에서 촬영한 컷들은 샤트렌의 “모던프렌치” 컨셉을 제대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샤트렌 가을 화보는 형지몰과 샤트렌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5일부터 최애 화보컷 Pick이벤트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한편, 이민정은 KBS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현실적이고 똑 부러지는 성격의 소아병원 내과 의사 역을 맡아 시청률 35.5%를 견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