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진범 기자
▲     © 김진범 기자
▲     © 김진범 기자
▲     © 김진범 기자
▲     © 김진범 기자
▲     © 김진범 기자
▲     © 김진범 기자
▲     © 김진범 기자
▲     © 김진범 기자
▲     © 김진범 기자
▲     © 김진범 기자
▲     © 김진범 기자

역사적 사실을 다룬 수많은 영화가 있지만, 어쩔 수 없이 그 영화들은 픽션일 수 밖에 없다. 

다큐멘터리조차 결국은 주관적인 개인의 관점을 반영하는 상황에서, 과거의 일을 하나의 이야기로 꾸민다는 것은 결국은 '사실을 바탕으로 한' 허구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업인 셈이다. 

 

이들 중에서도, 유난히 상상력을 발동하는 영화들이 있다. 역사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흥미롭게 영화 속 명대사를 만나보자.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