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윤석열이 차기 검찰총장 후보로 지명된 가운데 그의 부인 김건희 씨에 대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건희 씨는 2008년 설립된 문화기업 코바나컨텐츠의 대표이사이다.

또한, 코바나컨텐츠는 다수의 유명 전시를 주관했으며 김건희 씨의 나이는 42세이다.

윤석열의 아내 김건희 씨는 아름다운 외모로 과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한편, 윤 후보자는 53세 때인 지난 2012년 3월 11일, 12살 연하인 김건희 씨와 결혼했으며 늦장가이지만 재혼이 아닌 초혼이다.

김건희 씨는 과거 한 언론 인터뷰에서 "오래전부터 그냥 아는 아저씨로 알고 지내다 한 스님이 나서서 연을 맺어줬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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