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가 한도 카즈토시의 베스트셀러 ‘일본의 가장 긴 하루(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를 영화화한 ‘일본패망하루전’이 광복 71주년을 앞둔 오는 8월 11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일본패망하루전’(감독 하라다 마사토)은 1945년 8월 15일 정오 일왕의 항복 선언 라디오 방송이 있기 전 24시간 동안 벌어진 충격적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처절한 몰락, 마침내 시작되는 역사! 일본 항복 하루 전,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목격할 수 있는 <일본패망하루전>은 광복 71주년을 기념해 광복절을 앞둔 오는 8월 11일 국내 개봉된다.
[카드뉴스]광복 71주년..으로 돌아가볼까?
일본 항복선언 전 24시간 담은 영화..8월 개봉
- 기자명 박병화 기자
- 입력 2016.07.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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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가 한도 카즈토시의 베스트셀러 ‘일본의 가장 긴 하루(日本のいちばん長い日)’를 영화화한 ‘일본패망하루전’이 광복 71주년을 앞둔 오는 8월 11일로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일본패망하루전’(감독 하라다 마사토)은 1945년 8월 15일 정오 일왕의 항복 선언 라디오 방송이 있기 전 24시간 동안 벌어진 충격적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처절한 몰락, 마침내 시작되는 역사! 일본 항복 하루 전,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의 새로운 한 페이지를 목격할 수 있는 <일본패망하루전>은 광복 71주년을 기념해 광복절을 앞둔 오는 8월 11일 국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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