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해역에 규모 5.0 지진..재난 실화 <더웨이브>의 쓰나미가 현실로?

 

노르웨이 영화 '더 웨이브'는 피오르드에서 실제로 발생한 대규모 산사태와 쓰나미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영화는 노르웨이 박스오피스 5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2016년 아카데미 최우수 외국어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7월 14일 개봉. 12세 이상 관람가. 1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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