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초과학의 발전전략' 포럼에서 임재훈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왼쪽 첫번째), 신용현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왼쪽 네번째), 이충희 (사)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왼쪽 다섯번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 네번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오른쪽 세번째),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뒷줄 오른쪽 첫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재석 기자
▲사진 =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진행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초과학의 발전전략' 포럼에서 임재훈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왼쪽 첫번째), 신용현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왼쪽 네번째), 이충희 (사)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왼쪽 다섯번째),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오른쪽 네번째),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오른쪽 세번째),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뒷줄 오른쪽 첫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브라이트=김재석 기자] 아이넷방송 박준희 회장은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사)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와 바른미래당 신용현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기초과학학회협의체, 고등과학원이 후원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초과학의 발전전략 포럼에서 산업적·경제적·사회적 패러다임이 전환될 것으로 예측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초과학의 발전전략을 토론자들과 함께 모색했다. 
 
이날, 토론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이 등장하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기초과학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커진 기운데 이광영 (사)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 박성현 국회4차산업혁명포럼 교수, 김경진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 김재완 고등과학원 교수, 장현주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과 함께 (사)한국시니어과학기술인협회 전기통신위원회 위원인 박준희 회장은 장기적 관점에서 기초과학의 정책 미비점을 점검하고 향후 육성방안에 대한 대안을 논의하는 토론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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