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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 결국 또 실패? "리스트 실물 없고 진술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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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비
기사입력 2019-05-20

▲ 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20일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가 `장자연 사건`에 대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

20dlf 과거사위원회는 당시 장 씨가 술접대를 강요받은 정황이 인정되지만, 성폭행 관련 의혹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장자연 리스트`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는 실물이 없고 문건을 본 이들의 진술도 엇갈려 진상규명을 할 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나 조선일보 측이 방상훈 사장에 대한 경찰 조사를 막기 위해 경찰 측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은 실제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한편, 조사단은 장 씨의 소속사 대표 김 모 씨가 술접대를 강요한 여러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소시효와 증거부족에다 유력한 증인으로 주목받았던 윤지오 씨 진술이 신빙성 논란에 휩싸이며 재수사 권고와 관련해서는 조사단 내에서도 의견이 엇갈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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