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에 녹용 홍삼 세트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 김대명


[뉴스브라이트=김대명]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서울시 금천구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 종로구 창신동 100세 어르신, 관악구 행운동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 등을 방문해 녹용 홍삼 선물세트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는 나눔 봉사활동과 실시했다. 
 
한 회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했던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존경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녹용 홍삼 센트를 전달하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며 마음을 전했다"며 "100세 어르신께서 웃음으로 맞아 주시고 안아 주셔서 무병장수하시길 기원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하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 사진 = 한세대학교 서준혁 소장     © 김대명


한세대학교 서준혁 소장은 참전 유공자 분들의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하고 감사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을 모아  '녹용 홍삼 세트'를 후원하면서 "숭고한 희생정신을 앞으로도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도록 하겠다"며 "어버이날을 맞이해 외롭고 힘든 홀몸 어르신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행복한 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