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주택관리사 시험일정은 7/13(일)로, 약 8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많은 수험생들이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의 핵심내용을 정리하고,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다방면으로 학습 중이다. 이러한 가운데, 해커스 주택관리사에서 3/24(일)을 시작으로 매월 넷째 주 일요일마다 ‘전국실전 모의고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두 번째로 시행되는 이번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4/21(일) 진행되며, 해커스 주택관리사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고로 베스트셀러 1위는 교보문고 취업/수험서 베스트셀러 주택관리사 분야 1위, 2위다. (2018.11.08 온라인 주간 집계 기준)
 
해당 모의고사는 온/오프라인 모두 진행하며, 시험 이후 1:1 맞춤 성적분석 서비스와 해설 강의까지 무료로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주택관리사 1차 시험과목인 민법을 강의하는 김지원 교수를 비롯하여 그림으로 쉽게 이해하는 시설개론 송성길 교수, 시설개론과의 연계학습을 통해 빠른 이해를 돕는 김혁 교수 등 해커스 주택관리사 전문 교수진이 직접 모의고사 문제를 출제하고 해설 특강도 진행한다.
 
4/21(일) 시행하는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해커스 주택관리사 강남학원에서 진행된다. 오프라인 모의고사는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연습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수험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본격적으로 실전 대비를 하고 싶은 수험생, 문제 풀이를 통해 학습 이해도를 점검하고 약점을 보완하고 싶은 수험생들에게 적합하다는 것이 해커스 측 설명이다.
 
한편,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모의고사는 4/21(일) 18시 30분 이후 오픈될 예정이다. 시험이 종료된 이후에는 시험지 및 해설지 출력이 가능하며, 오프라인 모의고사와 동일하게 ‘1:1 맞춤 성적분석 서비스’와 ‘해설강의’가 제공되어 전국 응시자들의 평균점수를 통한 나의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다.
 
해커스 주택관리사 관계자는 “매달 실시하는 모의고사 서비스를 통해 많은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커스 주택관리사에서 배출한 수많은 합격생들과 마찬가지로 이번 2019년에도 함께 합격의 기쁨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해커스 주택관리사의 전국실전 모의고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주택관리사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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