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방송화면 캡처     © 홍은비


[뉴스브라이트=홍은비]고단백 식품인 스피루리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스피루리나는 지구에서 가장 오래된 조류로 알려져 있다.

또한, 모델 미란다 커가 아침마다 한 숟가락씩 먹는다고 알려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피루리나는 고단백 식품으로 영양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질병 극복에 도움이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칼슘 성분이 우유의 10배, 시금치의 50배 들어있어 뼈 건강에 도움을 준다.

이어 대부분 분말 혹은 알약 형태로 판매되고 있으며 물에 넣었을 때 청색의 피코사이아닌이 나오면 질이 좋은 제품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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