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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천억원대 가상화폐 다단계 사기 혐의 '코인업' 대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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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선 기자
기사입력 2019-03-11

▲     © 이희선 기자


[뉴스브라이트=이희선 기자] 피해금액이 수천억원대인 가상화폐 대표가 경찰에 체포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코인업 대표 강모(53)씨를 지난 9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유사수신 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특경법상 사기,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았다.

경찰은 지난 1월 초 코인업이 투자사기 의혹과 관련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뒤 내사에 착수했다. 이어 지난달 19일 강남구 역삼동 소재 코인업 사무실 2곳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을 분석한 결과 피해자는 수천명에 달하며, 피해금액은 수천억원 상당이다"면서 "이날 중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희선 기자 aha08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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