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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생태탕’을 못 먹게 됐다고? ‘판매금지’에 술렁...팔다가 걸리면 어떻게 되나 보니...발견했을 경우 즉각 에스엔에스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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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철 기자
기사입력 2019-02-12

 

 

▲ 에스비에스     © 손헌철 기자



쌀쌀한 날씨에 제격인 얼큰한 생태탕을 당분간 먹을 수 없게 됐다.

 

해양당국은 오늘(12)부터 다음주 금요일(22)까지 생태탕의 주재료가 되는 명태 등 불법어업을 근절하기 위해 팀을 꾸려 관리감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금지에 오른 어류를 보면 바다에서 씨가 마르고 있는 명태와 암컷대게, 그리고 덜 자란 갈치와 어린 고등어 등이다. 특히 식당에서 생태탕을 팔거나, 어획이 금지된 생선 등을 팔다가 걸리면 징역형을 받거나 수천만원의 벌금을 내야한다.

 

지난 121일부터 국내 연안에서의 명태 어획이 전면적으로 금지됐고, 몸길이 10cm미만인 대게와 암컷대게, 그리고 19cm미만의 갈치와 22cm미만의 고등어 그리고 16cm미만의 참조기 등도 잡을 수 없는 상태이다.

 

해양당국은 인력을 총 동원해 국내 주요 항구와 포구 등지를 오가는 어선들을 관리하고, 시장과 생선류를 판매하는 곳에서 판매금지 어종을 팔고 있는지 등에 대해 집중단속에 돌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양당국은 만약 생태탕 등 판매금지 어종을 파는 곳을 발견했을 경우 즉시 관계 부처에서 운영하고 있는 에스엔에스 제보처에 알려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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