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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前 남친, 휴대폰 속에는 동의없이 찍은 사진들이 “性的 수치심 느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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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헌철 기자
기사입력 2019-02-01

▲ 방송 캡처     © 손헌철 기자



구하라 남친이 불구속 기소되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구하라 남친 최 모 씨는 구하라와 찍은 영상을 뿌리지는 않았지만 동의 없이 사진이 새롭게 확인됐다.

 

앞서 경찰 측은 최씨의 휴대전화를 디지털 포렌식한 결과 구 씨가 모르던 사진이 발견 됐다. 구체적으로 말해줄 수는 없지만 구 씨가 성적 수치심을 느낄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1013일 최씨가 문자를 통해 둘 사이의 사적인 내용이 담긴 영상을 보내며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 씨 측은 사건 당일 매우 흥분한 상태에서 영상을 보낸 것이라며 당시 최씨가 출근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얼굴에 형편없는 상처들 때문에 화가 많이 나서 한 행동이나 유포는 물론, 유포를 시도한 사실조차 없다라고 이른바 리벤지 포르노의혹에 대해 부인한 바 있다.

 

한편 구하라는 1224일 일본 가나가와현 케민홀에서 팬 미팅을 열고 논란 이후 첫 공식 석상에 섰다.

 

당시 구하라는 직접 편지를 낭독하며 올해 기쁜 일부터 슬픈 일까지 여러 가지 일이 있었다. ‘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순간에도 응원해준 팬분들이 있었다.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 일본 매체에 따르면 구하라는 편지를 읽던 중 눈물을 쏟았고, 관객들이 구하라를 응원하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그리고 정말 감사하다고 말하며 고개를 숙였다. 또한 그는 아직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지만 지금까지 기다려준 팬을 위해서라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뿐 아니라 구하라는 앞으로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겠다며 복귀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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