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해외에서 먼저 알아본 그녀의 작품, ‘애드히시브 픽처스’ 강혜지 이사

가 -가 +

김수빈
기사입력 2018-12-14


애드히시브 픽처스 강혜지 이사는 ‘스토리 콘텐츠’를 기획하며 에디터, 디자이너, 프로듀서, 그리고 작가 등 모든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스토리 콘텐츠’는 세계인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영화, 드라마, 만화와 같은 문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기획, 개발하는 단계이다.
 
강혜지 이사는 한국과 중국의 대형 투자·배급사와 함께 영화, 드라마, 웹툰/애니메이션의 작품 계약을 연달아 성사시켰다. 작품의 ‘장르(Genre)’를 가리지 않고 스토리콘텐츠를 진행했다. 스릴러, 액션, SF 그리고 로맨틱 코미디까지 강 이사는 다양한 장르물을 기획하고 성공시켰다.
 
설명에 따르면 강 이사는 광고·디자인 에이전시였던 ‘애드히시브’를 2016년 콘텐츠 R&D 기업인 ‘애드히시브 픽처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이때부터 프로듀서, 작가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3년이라는 기간 안에 드라마, 영화, 그리고 웹툰까지 한국과 중국의 대중들에게 다양한 형태로 작품을 선보일 준비를 했다.
 
하지만 성공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사업 초기 중국 시장 진입의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이후 중국의 영화 산업과 문화를 이해하며 끊임없이 도전했다. 이 같은 노력 끝에 ‘텐센트’, ‘루시다’, ‘오위안문화’, ‘알리바바’, ‘FOX Networks Group’ 등 세계적인 제작사들이 직접 찾는 한·중 콘텐츠 비즈니스계의 관심 받는 인물이 됐다.
 
최근에는 중국 시장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개발했다. ‘팝콘’이라는 가상의 IP 피칭 쇼룸을 론칭한 것이다. 
 
팝콘은 기획된 콘텐츠를 보다 효과적으로 소개하는 플랫폼 서비스로 디자인 회사였던 애드히시브의 강점을 100% 활용해 약 10분 정도의 박진감 넘치는 중국어 소개 영상을 제작, 중국의 대형 제작사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스토리를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는 글로벌 콘텐츠 서비스를 시작한 것이다. 
 
강혜지 이사는 “2019년 새로운 프로젝트 2개를 작업 중에 있다"면서 "새로운 형태의 한. 중 액션 공포물 칼루팔리크(가제), 그리고 웹툰과 드라마의 OSMU(One source multi use) 강점을 살린 프로젝트 작업을 진행 중으로 애드히시브 픽처스를 아시아 최고의 스토리 콘텐츠 R&D 기업으로 만들기 위해 지금 이 시간에도 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URL복사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 뉴스브라이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