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의 ‘셀레나 홀’ 이미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Imperial Palace Seoul) 호텔이 이달부터 우아하고 화려한 셀레나 홀에 어울리는 골드 & 핑크(Gold & Pink) 톤의 로맨틱한 유럽식 가든 스타일 웨딩을 제안했다.
 
임피리얼 팰리스만의 격조 있는 웨딩을 완성시켜 줄 플라워 데커레이션은 시즌 플라워를 선별, 클래식한 테이블 웨어, 오브제와 함께 고풍스럽게 연출된다. 신랑과 신부가 결혼을 서약하는 무대는 경건하고 진실됨이 느껴질 수 있도록 화이트 백드롭을 사용하고, 섬세하고 절제된 플라워 장식으로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한다.
 
럭셔리 부티크 웨딩 전문 코디네이터들이 상주하고 있으며, 호텔 아트 & 디자인 분야를 담당하며 감각 있는 플라워 디자인을 선보이는 라꼬메뜨(La Comete) 플라워 팀의 다양한 웨딩 디자인을 상담을 통해 만날 수 있다.
 
1:1 컨설팅을 통해 소재의 특성과 계절성을 고려한 ‘커스터마이즈드(Customized)’ 플라워 데커레이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신부의 취향에 따라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맞춤 웨딩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이 밖에도 차별화된 웨딩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잇따름에 따라 원형과 직각 테이블이 조화로운 콤비네이션 스타일이나 댄스 플로어를 접목한 댄스파티 웨딩 등 독특한 스타일의 웨딩을 선보인다.
 
한편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웨딩은 30~7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소규모 웨딩 홀부터 최대 6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웨딩 홀까지 갖추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고, 웨딩 고객을 위한 전용 주차 서비스와 강남 웨딩 최대의 주차 공간, 7호선 학동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편리한 접근성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웨딩의 강점이다.
 
웨딩 예약 및 문의 관련 사항은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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