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쿠팡 'book for life' 테마 선보여   

 이커머스 리딩기업 쿠팡(대표 김범석)이 라이프 스타일 관련 도서를 소개하는 ‘book for life(북 포 라이프)’ 카테고리의 신규 테마 ‘돈을 부르는 재테크’를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테마는 경기 불황으로 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수익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방식의 재테크가 주목받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으며 오는 26일까지로 앞서 ‘여행’과 ‘건강한 다이어트’ 테마로 진행해왔으며 이번 '돈을 부르는 재테크'는 세번째 테마다.
 
'돈을 부르는 재테크' 테마는 재테크 초보자에서 부터 목돈을 모으거나 활용하기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재테크 성향에 맞춘 3가지 타입 별 도서를 선보인다. 경제 불확실성 속에 상대적으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부동산과 개인의 취미나 재능을 활용하는 이색 재테크, 적은 자본으로도 시작해볼 수 있는 주식투자 등 다양한 재테크 관련 도서뿐만 아니라 부자들의 습관과 마인드를 배울 수 있는 자기계발도서, 소비 습관부터 꽉 잡는 가계부 같은 일상 속의 재테크를 위한 추천도서를 한곳에 모았다. 또 노트북, 공인중개사 수험서 등 각 테마에 맞춰 재테크를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관련 상품도 둘러볼 수 있어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표서적으로 수도권 및 지방 부동산의 미래 가치를 분석한 ‘서울이 아니어도 오를 곳은 오른다’가 있다. 쿠팡가는 1만6200원이다. 초보자를 위한 주식 계좌 개설부터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실전정보까지 볼 수 있는 ‘주식투자 무작정 따라하기’를 1만4850원에, 사소한 말투의 중요성을 다룬 ‘운을 부르는 부자의 말투’를 1만242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의 ‘book for life’는 매월 새로운 테마를 정해 고객들에게 라이프 스타일과 연계된 도서 및 다양한 상품을 제안하는 카테고리다. 
 
이병희 쿠팡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불경기와 함께 ‘재테크’ 관련 도서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는 추세”라며 “재테크 추천 서적과 상품 등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기회”라고 전했다. 
 
한편, 쿠팡은 약 600만 종의 국내외 도서를 판매하며 빠른배송과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로켓배송, 로켓직구로 도서를 구매하면 기본 5% 쿠팡캐시가 적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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