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jpg▲ 사진 = 정일훈 인스타그램
 
그룹 비투비와 걸그룹 에이핑크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6일 비투비 멤버 정일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흠잡을 데가"라는 글과 함께 에이핑크의 신곡 '1도 없어' 스트리밍 캡처 사진을 올렸다.

정일훈은 비투비 신곡 '너 없인 안 된다'와 비슷한 시기에 발표된 에이핑크의 신곡을 직접 홍보해주며 남다른 의리를 자랑했다.

비투비와 에이핑크는 데뷔 초부터 남매 그룹으로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우정을 이어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2016년 비투비 콘서트 당시 에이핑크는 객석에서 비투비 팬들과 함께 콘서트를 즐기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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