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jpg▲ 사진 = 네이버 'V LIVE'
 
걸그룹 트와이스가 차세대 '써머퀸'으로 각광받고 있다. 

9일 두 번째 스페셜 앨범 '서머 나잇'을 발표한 트와이스가 타이틀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화려하게 컴백하면서 차세대 '써머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10일 오전 7시 기준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 1위에 오르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9일 네이버 'V LIVE'를 통해 방송된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스페셜 V LIVE에서 트와이스 멤버 나연은 "이번 여름은 트둥이가"라며 '써머퀸'의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씨스타가 해체하면서 공석인 '써머퀸' 자리를 트와이스가 대신할 수 있을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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