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3811962_003_20180627112120251.jpg▲ 사진 = 해피메리드컴퍼니,웨딩디렉터 봉드,써드마인드,아이테오 제공
 
YTN 박유라 아나운서가 올해 가을 결혼할 예정이다.

이날 한 매체는 박유라 아나운서가 3살 연상의 언론계 종사자와 올 가을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라 보도했다.

두 사람은 약 1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진다.

해당 매체서 함께 공개한 웨딩 화보 속에선 서로를 향해 다정히 눈맞춤 중인 박유라 아나운서와 예비 신랑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누리꾼들은 이를 접한 뒤 "사랑이 보인다"라는 반응을 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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