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jpg▲ 사진 = SBS '기름진 멜로'
 
배우 이준호 정려원이 '주방 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에서는 정려원(단새우 역)에게 자신의 마음을 숨기며 철벽을 치던 이준호(서풍 역)가 고백하면서 이들의 '주방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이처럼 찰떡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이준호와 정려원은 촬영장에서도 달달한 케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에게 흐뭇함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된 '기름진 멜로' 메이킹 영상에서는 눈만 마주쳐도 웃음을 터트리는 이준호와 정려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준호와 정려원은 촬영장에서 티격태격 거리며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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