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경서남잡가 전수교육조교 전미선    

[뉴스브라이트=김대명] 한국전통문화콘텐츠정책연구원이 전미선씨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홍보대사 선정은 우리나라 문화예술에 활력을 불어넣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에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전미선씨는 오는 19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리는 '2021 전통문화콘텐츠정책 홍보대사 선포식'을 통해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게 되며 이 행사는 2018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아시아 문예대상'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전통문화콘텐츠대상은 시민들이 예술과 문화에 적극 참여하고 삶 속에서 자신들의 이상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와 바탕을 제공하자는데 목적을 두고 2009년 국악디지털신문으로 출범한 이후 국악예술신문 재33호까지 발행하며 한국 전통문화콘텐츠개발에 앞장을 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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