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베네픽시엄’이 헴프시드(hempseed)의 영양을 담은 ‘헴파이어’ 라인을 론칭하고 ‘헴파이어 버터 크림’, ‘헴파이어 페이셜 오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네픽시엄의 헴파이어 라인 2종은 PEG계면활성제, 실리콘오일, 인공향료, 타르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다.


인터코스 그룹의 원료사인 Vita Lab(비타랩)의 숙련된 연구진들의 기술이 접목된 자연유래 활성 성분이 공통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헴프시드의 영양을 담아 건강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준다.


‘헴파이어 버터 림’은 헴프시드오일(5%)과 피부 유사 구조의 유화 시스템으로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영양 크림 제품이다.


‘헴파이어 배리어 페이셜 오일’은 자연유래 100% 헴프시드 오일과 아르간커넬 오일 등 자연유래 오일이 90% 이상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가꾸는 데 도움을 주는 페이셜 오일 제품이다.


베네픽시엄 관계자는 “베네픽시엄의 헴파이어 라인은 헴프시드(hempseed)를 활용한 국내 실정에 맞게 소개한 제품으로, 인터코스 그룹의 비타랩 연구진들의 배양 기술을 이용해 선보이게 됐다”라며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를 가꾸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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