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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Z,‘스타트업은 어떻게 유니콘이 되는가’저자 최정우 대표 초청 강연회 개최

스타트업파크 내달 오픈을 앞두고 “스타트업 이해 넓히고 전문성 강화할 좋은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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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영
기사입력 2020-11-19

▲   스타트업 붐업 강연 모습



[뉴스브라이트=김두영]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이 될 인천 스타트업파크가 내달 오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이해하는 강연회가 개최돼 관심을 모았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9일 송도국제도시 G타워 민원동 소강당에서 ‘스타트업은 어떻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타트업)이 되는가’의 저자로 주목 받았던 뷰티앤케이 최정우 대표를 초청, ‘스타트업 생태계 이해 및 효과적인 스타트업 지원방안 수립’을 주제로 한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에는 인천경제청과 인천테크노파크, 인천스마트시티(주)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하게 코로나 19 감염에 대비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연회에서 유니콘 기업 ‘옐로모바일’의 고속성장과 추락을 동시에 겪은 기업인인 최정우 대표는 옐로모바일에서 발로 뛴 4년의 경험, 특히 실패를 바탕으로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는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문제지만 장부상의 숫자가 실제 돈이 되도록 하는 것은 결국 사업적으로 의미 있는 성과를 내는 것 즉, 기업의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강연회 참가자들은 인천 스타트업파크의 발전방향, 나아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의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
 
김충진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본부장은 “이번 전문가 초청 강연은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지원하는 기관인 인천경제청의 시야를 넓히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 스타트업파크 참여 기업의 성공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창업자·투자자·대학과 연구기관 등 혁신주체가 열린 공간에서 교류하는 창업 집적공간을 목표로 송도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사업으로 현재 200여개사의 실증, 투자,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입주기업을 맞이하기 위한 막바지 공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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