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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의 상생 행사는 지속된다...‘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2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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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사입력 2020-10-30

[뉴스브라이트=김건우]

▲     © 김건우



롯데백화점이 10월 30일(금)부터 7일간 온·오프라인 동시에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2’를 진행해 재고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패션 기업 돕기에 나섰다.
 
코리아 패션 마켓은 코로나 19로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유통 및 패션업계가 협업해 진행하는 대규모 패션 상품 할인 행사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6월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1 진행 시 95개의 패션 브랜드를 선정해 판로를 지원하고 판매수수료를 인하하는 상생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시즌2행사는 지난번 보다 행사 참여 점포를 3곳 늘려 본점, 잠실점, 평촌점, 부산본점 등 총 7개 점포에서 진행하며 롯데온에서도 동시에 판매하는 등 행사 규모를 대폭 늘렸다. 
 
행사 규모와 함께 참여 브랜드도 지난번보다 2배 가량 늘어난다. 여성, 남성, 아웃도어, 골프 등 약 200여개의 패션 브랜드가 인기 패션 의류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가장 큰 규모의 행사가 진행되는 잠실점은 지하 1층과 8층 행사장에서 다양한 할인 상품을 선보인다. 톰보이, 주크, 나이스크랍 등 영패션 브랜드는 30~70%, 아이잗바바, 엠씨, 시스막스, 캐리스노트 등 여성패션 브랜드는 50~ 80%, 텐디, 고세, 닥스핸드백 등 잡화 브랜드는 50~70%, 갤럭시, 빈폴스포츠, 코오롱스포츠, 네파, 컬럼비아, 노스페이스 등 남성/아웃도어 브랜드는 40~60%, 휠라, 프로스펙스, 뮬라웨어, 지오다노 등 스포츠/캐주얼 브랜드는 50~80% 할인 판매한다.
 
또한 롯데백화점은 행사 시작일인 10월 30일(금) 11시에 잠실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패션 마켓 시즌2의 개막식을 자체 라이브 방송 플랫폼 ‘100LIVE’를 통해 생중계한다. ‘랜선 라이브 패션쇼’를 진행한 뒤 이어서 행사 상품을 실시간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김대수 수도권 지역장은 "지난 코리아패션마켓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입어 이번 행사는 더 확대된 규모로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패션 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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