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피버블클렌저가 함께 나온 벤틀리&윌리엄 출연장면 사진출처: KBS     

유아 거품입욕제 케피 버블클렌저가 고객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3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제로파운더스 관계자는 "지난 번 ‘슈퍼맨이돌아왔다’ 프로그램에서 벤틀리와 윌리엄이 함께 나오는 장면에서 ‘케피 버블클렌저’를 사용한 모습이 공개됐으며 그 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케피버블클렌저’는 12가지 유해 성분인 페녹시에탄올, 메칠파라벤, 이소프로필파라벤, 프로필파라벤, 에칠파라벤, 이소부틸파라벤, 클로페네신, 부틸파라벤, MIT, 벤조페논-3, 벤조페논-8, MCIT 등을 첨가하지 않고 자연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가 연약한 아이들도 사용할 수 있다.
 
 
제로파운더스의 정한나 대표는 "케피버블클렌저는 해외 7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다"라며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성분을 까다롭게 선택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케피버블클렌저는 아이들의 목욕 시간을 즐거운 하나의 놀이로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성분까지 신경 쓴 제품으로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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