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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전국 최초 금융복합체험공간 ‘DGB금융체험파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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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우
기사입력 2020-10-23

[뉴스브라이트=김건우]

▲ 금융체험파크 개관 체험중인 임성훈 DGB은행장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김태오 DGB회장 김경규 하이투자 대표이사     © 김건우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최신 멀티 콘텐츠를 통한 다양한 금융 분야 체험을 통해 지역 대표기업의 포용적 금융을 실현하기 위한 공간 ‘DGB금융체험파크’를 개관하고, 23일(금)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구 상공회의소 건물 1층 360㎡ 규모의 DGB금융체험파크는 기존 한정된 금융 체험에 그쳤던 것과 달리, 은행을 비롯해 증권, 보험, 최신 핀테크 기술이 결합된 유페이 등의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국내 최초 금융복합체험 공간으로 눈길을 끈다. 
 
DGB금융체험파크의 모든 프로그램은 체험관 별로 설치된 태블릿PC와 스마트 보드를 통해 진행되며, 유페이(카드)를 기반으로 금융교육 및 직업체험이 실시된다. 은행원-고객 역할을 직접 체험하며 계좌 개설을 비롯해 펀드, 외환 업무까지 할 수 있는 ‘은행관’, 은행 금고 등의 숨겨진 은행 내부 경험과 각종 은행 사용 기기를 활용할 수 있는 ‘은행 체험실’, 증권과 투자의 기본 개념을 익힐 수 있는 ‘증권관’, 생애주기별 보험 교육 등 기본 보험 교육을 제공하는 ‘보험관’등 각 금융 파트별로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교육실이 구비되어 있다. 
 
이밖에도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보험 설계, 증권 투자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멀티실, 금융생활과 핀테크 이해를 바탕으로 최신 디지털 금융을 체험할 수 있는 유페이관, 각종 금융 교육이 이루어지는 강의실 등이 구비되어 있다. DGB금융그룹은 주 활동 교육층인 초중고교생 외에도, 급격히 다변화되는 금융 시장에 취약한 시니어, 다문화,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한 포용금융을 실시해 DGB금융체험파크를 지역 금융교육의 거점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각 관을 활용해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는 ‘파이낸스데이’ (각 관을 경험해 금융과 투자를 직접 설계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15~30명 구성, 100여분 소요), ‘뱅크데이’(은행원 직업체험 프로그램, 20~40명 구성) 등이 있으며 주 교육대상은 초중고교생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예약을 통한 평일에만 견학 및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학교 및 단체는 유선(O53-355-1419)문의를 통해 상담 가능하고, 꿈나무교육사업단 홈페이을 통해 내부 시설 사진을 확인할 수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DGB금융그룹은 그룹의 핵심 CSR활동을 금융교육으로 선정하고, 금융감독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1사1교 금융교육’을 포함해 다양한 금융교육을 실시해 경제교육대상 KDI원장상, 1사1교 금융교육 우수기관상 등을 수상하는 등 금융교육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바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같은 노력을 기반으로 오랜 기간 준비해 선보인 DGB금융체험파크를 통해 지역 청소년 및 금융 소외계층에게 양질의 금융교육을 실시하고자 한다. 유아동 및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눈높이 금융 교육을 실시하는 DGB대구은행 금융박물관과 더불어 DGB금융그룹의 양질의 금융교육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태오 회장은 “금융이 디지털, 다양화 되는 시점에서 기본 금융 정보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시 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지역 대표기업으로 DGB금융그룹이 전국 최초로 준비한 금융복합체험공간인 DGB금융체험파크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금융 정서 함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면서 “DGB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적극적인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따뜻한 금융을 다방면으로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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