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뉴트리원 ‘엄마의 리즈 시절’ 캠페인 영상     © 뉴트리원 제공

[뉴스브라이트=정선욱 기자] 유통전문기업 ㈜뉴트리원(대표 권진혁)이 엄마의 지나간 청춘을 추억하고 새로운 리즈 시절을 되찾아주는 ‘엄마의 리즈 시절’ 캠페인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엄마의 리즈 시절’ 캠페인은 평소 본인보다 가족을 우선시하는 엄마에게 스스로가 소중함 존재임을 알리고, 가족들이 엄마의 헌신적인 사랑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행사이다.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들은 엄마의 옛 사진을 함께 보며 추억을 회상하고 새로운 리즈 시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엄마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응모된 사연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엄마와 단둘이 찍은 사진이 없다는 걸 깨달았다. 앞으로 엄마한테 더 잘해야겠다”, “젊은 시절이 그립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 항상 네가 있는 지금이 더 좋다고 대답해 주시는 엄마에게 감사하다” 등 가슴이 뭉클해지는 내용들이 담겼다. 
 
뉴트리원은 참여자 가운데 총 15명을 선정해 흑백 사진 무료 촬영권과 A3 사이즈의 소나무 액자, 10명에게는 석류와 콜라겐이 통째로 들어간 르시크릿 더 석류 콜라겐 2박스를 증정할 예정이며, 당첨자는 오는 5일에 발표된다. 자세한 내용은 뉴트리원 공식몰 및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트리원 관계자는 “가족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며 살아온 엄마에게 인생의 주인공은 엄마 본인임을 상기시키고, 또 한 번의 리즈시절을 되찾을 수 있도록 용기를 선사하고자 엄마의 리즈 시절 캠페인을 진행했다”라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 가족 사랑의 가치를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기획해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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