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180호점 임박을 앞두고 있는 포장마차 프랜차이즈 ‘포차천국’이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매년 4회 이상 꾸준히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는 포차천국의 이번 신메뉴는 깃발 게임을 할 수 있는 땅따먹기 피자부터 통오징어 짬뽕파스타, 인생막창볶음, 핫도그 치즈떡볶이까지 총 4종이다.
 
관계자는 "전문 R&D팀에서 개발한 원팩 조리 시스템을 통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는 간편 주방을 실현했다"라며 "이는 인건비 절감효과와 주방직원이 바뀌어도 변함없는 맛 유지가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포차천국은 밥도먹고 술도먹는 컨셉을 선보이고 있으며 10월달까지 10개 가맹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포차천국은 오리자조금협회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재훈 셰프와 착한소비 증진 공동마케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이재훈 셰프가 직접 메뉴개발에 참여해 포차천국 신메뉴를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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