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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그린뉴딜 파트너십과 저소득층에 2억3백만원 지원

‘햇빛으로 다(多)가(家)온(溫) 인천’ 사업 추진으로 저소득·취약계층 핀셋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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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영
기사입력 2020-09-28

▲ 인천항만공사



[뉴스브라이트=김두영]

인천항만공사(IPA)는 저소득·취약계층 대상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 사업인 ()()() 인천의 추진을 위해 인천항 그린뉴딜 파트너십과 지난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IPA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기존 지원사업을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저소득층·취약계층 아동 및 소아암 환우들 대상의 핀셋 지원으로 전환한다. ‘햇빛으로 다()()() 인천사업은 연안지역 아동 돌봄 및 취약계층 지원 도서지역 취약계층 학우 장학 지원 지역 소아암 환우 쉼터 신설 햇빛발전사업을 통한 코로나19 위기극복지원 등을 추진한다.

 

먼저, IPA는 인천 남부교육청과 협력하여 인천항 나눔햇빛발전소 수익금 18백만원을 인천지역 저소득·취약계층 학생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나음햇빛발전소 수익금 25백만원은 백혈병 소아암 환우를 위한 서울대병원 인근 나음 쉼터 신설에, 국민햇빛발전소 수익금 1천만원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저소득·장애 아동을 위한 인천e음 바우처 지원에 사용된다.

 

더불어, 인천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협업을 통해 해상햇빛발전소 수익금 2천만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인천 연안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교육·생계 지원에, 꿈나무햇빛발전소 13천만원은 인천 도서지역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태양광설비 보급과 장학금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를 통해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원에 사용되는 금액은 총 23백만원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용범 건설부문 부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뜻을 모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 봐야 할 시기라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가중된 가정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동참해주신 민·관 파트너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항만 유휴자원 활용 태양광발전소 설치로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 대응하고 전력 수익금으로 인천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복지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파트너쉽 제휴 기관은 인천광역시, 인천교육청,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세이브더칠드런이다.

 

()()()은 햇빛으로 더 많은 가정에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는 뜻으로 인천항 태양광발전 수익금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층·취약계층 가정을 돕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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