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파 전문 브랜드 ‘루헨퍼니처’는 코로나 극복 특가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각종 제품에 대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 증정 혜택들이 준비되어 있다.


일산가구단지 루헨퍼니처 관계자는 "퍼시픽 3인 및 카우치형 제품을 190만 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크레스(모션침대소파)는 370만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신혼, 입주, 이사를 앞둔 이들을 위한 가을맞이 혜택도 제공한다. 매트리스 구매 시 고급 원목 프레임 및 패브릭, 통가죽 프레임 사이즈 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방수커버 1개, 고급 메모리폼 베개 2개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500만 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35만 원 상당의 고급 쿨 메모리폼 SS사이즈 토퍼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호텔 매트리스로 알려진 영국 슬럼버랜드 매트리스를 15~30%까지 할인하고 있으며, 템퍼패딕, 씰리, 스턴스앤포스터 등 수입 매트리스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독일 틸먼사의 메모리폼 매트리스의 국내최저가 행사도 동시 시행하고 있다.


‘루헨퍼니처’는 우수한 원단들을 다양하게 사용한 소파를 선보이고 있다. 독일 바흐의 패브릭 원단은 가죽에 오염 발생 시 물이나 수건을 활용해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으며, 스크래치에 강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정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부드럽고 고운 촉감이 특징인 국내산 샤무드 라누고 원단을 비롯해 루헨의 기술로 탄생한 5mm 내추럴 통가죽 원단과 2~2.2mm이상 두께의 내츄럴 탑그레인 또는 풀그레인 가죽만 사용한 이태리 통가죽 원단을 사용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내구성이 강하고 깨끗한 1등급의 4면대패를 비롯해 표면강도가 우수한 EO~E1 등급의 합판만으로 소파의 프레임을 구성하고 있으며, 친환경 테스트 기준을 합격해 안전한 FRABO ADESIVI 접착제로 제품을 제작한다.


프레임 변형을 최소화 시켜주는 이태리 엘라스틱 밴드와 35~45KG의 고밀도 폼을 사용하고 있으며, 헤드레스트로 독일 하드웨어 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루헨퍼니처 관계자는 “삼성전자(㈜삼성전자판매)와 제휴를 통해 가구구매 이후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서 제품을 추가로 구매할 시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라며 “이스트맨하우스, 베드보스 등 미국 직수입 매트리스 제품을 비롯해 세라믹, 포세린, 원목식탁 등 각종 가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문의는 ‘루헨퍼니처’의 공식 홈페이지 및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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