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브라이트=최영주]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여행(허니문)업계가 큰 위기에 봉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상적인 업무진행을 하는 각 지역별 담당자 위주로 2021년 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대상으로 점진적이며 지속적인 고객만족 허니문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눈길을 끌고 있다.

권일호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제 허니문여행사 대부분이 문을 닫거나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팜투어의 경우 코로나19로 신혼여행을 가지 못하는 고객들의 환불 요청 관련 항공사와 원한한 해결점을 찾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특히 내년 봄 허니문시즌을 앞두고 예비 신혼부부들의 예약이 이어지고 있어서 각 지역별 전문 교육 강화와 양질의 신혼여행 상품은 물론 대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팜투어는 최근 단 둘만의 오붓한 공간에서 1:1 맞춤 사전예약제 허니문상담 창구인 허니문초대전을 주말마다 열어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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