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코스가 선보이는 ’메르셀(MERCELL) 샤르르 마스크 멜팅 콜라겐‘이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홈앤쇼핑을 통해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앤코스 관계자는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 팩은  멤브레인 섬유 콜라겐 시트를 사용해 일반 부직포 마스크 팩에 비해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도움을 준다"라며 "부직포의 화이버와 비교 표면적이 약 5000배 이상 넓고 밀착력도 우수해 피부에 닿지 않았던 세밀한 부분까지 콜라겐 앰플의 유효성분이 공급된다"라고 설명했다.

콜라겐 시트를 부착하면 생체 전달물질이 에센스에 의해 녹으면서 자연스럽게 분해되며, 녹아내린 시트는 피부에 흡착된다. 말그대로 ’녹는 마스 크팩‘이라는 독특한 제품 아이덴티티를 앞세워 마스크팩 시장에 진출한 것.

지앤코스 관계자는 "최근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이 운영하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K-뷰티 대표 제품으로 포스팅 했으며 '마스크팩 한 장으로 수분 공급, 리프팅 케어, 주름 개선 등 3가지 케어가 가능하다'라는 설명도 덧붙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르셀 샤르르 마스크 팩은 붙인 채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다. 피부 관리에 관심이 높은 계절인만큼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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