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식품 전문 기업 엘빈즈에서 실온보관이 가능하고 더 간편해진 ‘맘편한 이지밀 이유식’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맘편한 이지밀 이유식’은 엘빈즈의 14년간 이유식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산 채소로 만든 비법 육수 넣어 풍미가 뛰어나고 국내산 유기농 쌀, 한우, 국내산 채소와 과일만을 사용했다. 또한, 고온 고압의 레토르트 멸균 공정을 거쳐 보존제나 첨가물 없이도 12개월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
 
아이가 먹기 쉬운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의 이유식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또한, 엘빈즈 이유식 4종 중 장소와 상황에 맞게 집에서는 ‘엘빈즈 클래식 이유식’ ‘엘빈즈 시그니처 이유식’을 외출이나 여행에서는 실온 보관이 가능한 ‘엘빈즈 이지밀 이유식’ ‘엘빈즈 맘편한 이지밀 이유식’을 선택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엘빈즈 이유식을 맛있게 먹일 수 있게 되었다
 
엘빈즈 관계자는 “그동안 엘빈즈에서 파우치 이유식을 출시해달라는 문의가 많았다. 이에 엄마들의 관심에 대한 보답으로 ‘맘편한 이지밀’ 출시하였다”라고 전했다.
 
한편, ‘맘편한 이지밀’ 출시 이벤트로 1박스 구매시 1박스를 더해주는 1+1 행사를 진행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엘빈즈 공식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브라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