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렌바이오는 민감성 피부로 고생 중인 여성을 위해 에따뉴 흰목이버섯 크림과 에센스, 클렌징 오일을 선보였다.
 
자기 무게의 약 500배에 달하는 수분 흡수력을 가진 흰목이버섯은 피부 탄력과 보습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설명에 따르면 해당 제품의 주성분인 에따뉴는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1급 해양자원보호구역인 브리따뉴 심해에서 채취한 해조류 성분으로써, 피부 안티에이징을 도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코스메틱 글로벌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개발 연구진은 "해당 제품은 프랑스의 자연유래 효능성분을 사용함으로써, 약산성·무자극·고기능이라는 특징을 갖췄다"라고 전했다.
 
알렌바이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20가지 주의 성분을 배제하고, EWG 그린등급 성분만을 주로 사용해 임상센터의 ‘피부 무자극테스트’를 모두 통과함으로써 민감성 피부 여성과 유아기 아이들까지도 사용할 수 있는 슈퍼 세이프티 포뮬러(높은 안심처방)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따뉴 흰목이버섯 3종과 더불어, 에따뉴 베베라겐 2종, 히알루론산 핸드크림 6종으로 ‘에따뉴 시리즈’를 구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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