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엘랜드’가 두피와 모발 관리를 위한 지파동수 샴푸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두피 및 모발상태 개선용 화장료 조성물(특허 제10-1396438호)이 들어간 지파동수 샴푸는 2018년 8월 최초 출시된 이후, 2019년 9월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았으며, 2020년 5월 리뉴얼 출시되었다.

 
지파동수샴푸는 덱스판테놀, 나이아신아마이드, 살리실릭애씨드와 감 추출물, 동백나무잎 추출물, 캐럽열매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으며 유해성분 7가지(실리콘, 파라벤, 인공향, 인공색소, CMIT-MIT, SLS-SLES, ALS-ALES)가 모두 첨가되지 않고, 천연유래계면활성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와이엘랜드 관계자는 "지파동수 샴푸는 발모촉진용조성물(특허 제10-0874225호)과 미네랄워터가 함유되었다"라며 "발모촉진용조성물 특허성분은 효소를 저해하여 DHT 생성을 감소시키는데, DHT는 안드로젠 수용체와의 결합을 감소시킨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파동수 케어토닉은 두피열을 감소시켜주어 쿨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라며 "피부 진정 및 두피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주고, 스케일링과 각질 및 노폐물 제거 관리에도 도움을 준다"라고 전했다.
 
와이엘랜드가 이번에 출시한 지파동수 케어토닉은 지파동수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후기는 온라인 매거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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