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소비 활동의 위축으로 외식업계가 위기를 겪고 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프랜차이즈 술집 ‘도쿄시장’은 가성비 이자카야라는 창업 아이템으로 창업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도쿄시장’은 해물 치즈 볶음밥, 연어샐러드, 연어 초밥, 떡볶이, 꼬치 10종, 치킨가라아게 샐러드, 치즈 오코노미야끼, 해물 라면, 나가사끼짬뽕탕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본사에서는 점주와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공동구매를 통해 식자재의 원가를 낮추고, 1일 1배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외식 마케팅 회사와 제휴를 맺어 SNS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Full auto 운영도 가능하다. (현재, 4개 매장에서 Full auto로 운영)
 

‘도쿄시장’ 관계자는 "이자카야는 안주가 비싸다는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지만, ‘도쿄시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이자카야를 만들고 싶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성로 본점을 비롯해 다른 매장에서 1~2년 안에 월 매출을 1억 이상 달성하기도 했으며, 지점마다 하루에 300~800만 원 이상의 매출이 나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도쿄시장’ 관련 자세한 정보 확인 및 가맹 절차 문의는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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