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위기 이후 한국의 기업들은 인건비 절감과 고용구조의 유동성 확보를 위해 아웃소싱을 도입했고, 인건비에 대한 비용을 절감하는 데에 어느정도 성공했다.
 
사용사에 맞는 최적의 파트너를 찾기 위해, 아웃소싱사와의 계약기간이 중․ 단기적일 수밖에 없는 요즘 상황에서, 오래도록 상생 협력관계를 유지할 파트너사를 찾고자 하는 기업들이 많다.

엠제이코리아는 지난 2013년 설립된 기업으로,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아웃소싱 분야 전문가들이 주축이 된 종합 토탈 아웃소싱서비스 전문기업이다.
 
정재훈 대표는 10년 이상 아웃소싱산업 전반에 걸친 전국의 사업장들을 컨설팅하고 관리하고 있다.
 
정대표는 “국내에만 수만개의 아웃소싱업체가 활동중이고, 이러한 상황속에서 사용사가 자사와 딱 맞는 협력업체를 한 번에 찾지 못하면 그 기간과 노력 자체가 낭비가될 것이다” 라며 “엠제이코리아는 일선 현장에서부터 내부 임직원들까지 고객감동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업무에 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금년 보건복지부령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시행되는 응급실 경비원, 청원경찰등의 보안인력 배치에 관한 내용으로 전국병원을 대상으로 아웃소싱 컨설팅을 진행중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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